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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3	2020.11.27 '안목의 차이' 누가복음15:1-32 QT나눔 홈페이지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-22 1
422	2020.11.26 '자기를 잃어버리는 것이 능력' 누가복음14:25-35 QT나눔 홈페이지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-22 1
421	2020.11.25 '핑계가 관계없는 자로 만든다' 누가복음14:1-24 QT나눔 홈페이지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-22 1
420	2020.11.24 '현실은 비전을 넘어서지 못한다' 누가복음13:31-35 댓글+ 1개 QT나눔 홈페이지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-22 1
419	2020.11.23 '오늘의 좁은문은?' 누가복음13:22-30 QT나눔 홈페이지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-22 1
418	2020.11.21 '진리는 차갑게 사람은 따듯하게' 누가복음 13:6-21 QT나눔 홈페이지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-22 1
417	2020.11.20 '몰라서가 아니라 모르고 싶어서' 누가복음12:57-13:5 QT나눔 홈페이지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-22 1
416	2020.11.19 '고통 가운데 샬롬' 누가복음 12:49-56 QT나눔 홈페이지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-22 1
415	2020.11.18 '뜻밖의 섬김' 누가복음12:35-48 QT나눔 홈페이지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-22 1
414	2020.11.17 '염려하지 않는 방법' 누가복음12:13-34 QT나눔 홈페이지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-22 1
413	2020.11.16 '인정할 때 가르쳐 주신다' 누가복음 12:1-12 QT나눔 홈페이지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-22 1
412	2020.11.14 '예수님 처럼 내게도 그럴 힘이 있으면 좋겠다' 누가복음11:37-54 QT나눔 홈페이지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-22 1
411	2020.11.13 '편식하는 신앙생활' 누가복음 11:29-36 QT나눔 홈페이지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-22 1
410	2020.11.12 '불편할 때, 하나님의 뜻 관찰하기' 누가복음11:14-28 QT나눔 홈페이지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-22 1
409	2020.11.11 "'무엇' 이 아니라 '누구' 인가?" 누가복음11:1-13 QT나눔 홈페이지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-22 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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